♣ 소화기 질환

환자가 ‘소화가 안 된다’고 똑같이 표현하더라도 그 증상이나 원인은 매우 다양합니다.
특히 남녀의 소화불량증은 그 원인이 다릅니다.
여성들은 주로 화, 스트레스로 인한 기의 울체가 소화불량의 원인이 되지만,
남성들은 체력이 떨어지면 소화기능도 저하됩니다.
솥에 음식을 넣어 두고 밑에서 불을 충분히 때주어야 음식이 익을 수 있듯이,
남성들의 경우에도 이 화력이 약해지는 것이 소화 장애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이처럼 성별에 따라, 생긴 모습에 따라, 증상에 따라 맞춤 치료를 해야만
제대로 치료가 됩니다.

 

▶ 치료 사례 - 소화 장애 (경기도 광주시 김○○ 여39)

속이 거북, 답답하며 쓰리고 느글느글하고 가슴이 답답하면서 아픈 증상을 호소하는 여성이었습니다.
6년간 잠을 잘 못자서 신경정신과 약을 복용중인데 정신과약을 먹으면 속이 너무 아프답니다.
날마다 아프니 남편과의 사이도 좋지 않다며 호소하였는데요.
생긴 대로 병이 온다는 차원에서 얼굴이 붉고 눈이 동그랗고 윗입술이 뾰족한 화체형 체질이었습니다.
이런 사람은 스트레스에 예민한 체질이므로 조잡증으로 보고 그에 대한 치료법을 썼던 경우입니다.


▶ 치료 사례 - 발가락 통증을 동반한 소화 장애 (안성시 공도읍 이○○ 남58)

소화가 안 되는데 더부룩하면서 끅끅 트림이 많이 나고,
양측 첫째와 다섯째 발가락이 1년 전부터 붓고 아프다는 것입니다.
그 외에도 무릎에서 소리가 나고 허리 아프고 손바닥이 화끈거리고 피부가 가렵고,
목에 가래가 잘 끼면서 마른기침을 한다고 했습니다.
이 사람은 특징적으로 눈썹이 진했으므로 그것을 보고 처방을 써서 치료했던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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