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아·청소년 질환

1. 자라나는 새싹에 퇴비를 주면 병이 생기지 않습니다.
노인이 아픈 것은 몸이 점점 쇠해지는 것이지만 아이가 아픈 것은 자라기 위한 과정입니다.
아이들은 큰 병이 없기 때문에 아이가 아픈 것을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한약을 통해 전신적인 면역과 건강을 좋게 해주면
다른 병들도 저절로 없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때 한약은 아주 좋은 퇴비와 같은 역할을 해서
아이가 건강하고 총명하게 자라도록 해줍니다.

2. 아이에게 다음의 증상이 있다면 전신건강과 성장을 위해서 치료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 말이나 걸음이 느린 경우.
● 얼굴색이 좋지 않은 경우.
● 잘 때 땀을 많이 흘리는 경우.
● 침을 흘리는 경우.
● 손발에 까스러기가 자주 생기는 경우.
● 손발톱이 약하고 편도가 잘 붓고 고열이 잘 나는 경우.
● 잘 먹지 않는 경우.

 

▶ 치료 사례 - 소아 성장 (신림동 이○○ 남8세)

키가 작아서 내원한 경우입니다.
아이를 보니 손에서 땀이 물방울이 맺히듯 흥건하였는데요.
이때 손의 땀은 그릇에 물이 새는 것과 같습니다.
노폐물이 아니라 뼈로 들어가야 할 진액과 호르몬이 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관점에서 진단하고 치료하였습니다.
그 외 성장을 저해하는 요소들로는 잘 안 먹는 경우, 수면 중 땀을 많이 흘리는 경우,
잘 때 침을 많이 흘리는 경우, 팔다리가 유난히 짧거나 손끝이 벗겨지고 손톱을 물어뜯는 경우 등이 있습니다.


▶ 치료 사례 - 발달지체 (논산시 성동면 지○○ 남8).

5살 때 예방주사를 맞은 후부터 경기를 자주 하고, 자다가 오줌을 지리고,
감기가 잦아서 한 달에도 병원에 5-6번씩 가고, 잘 토하고 배가 자주 아프다고 내원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아이는 말을 할 나이가 되었는데도 전혀 못하다 늦게 말문이 틔었다는 것입니다.
이 아이처럼 말이 느리고 걸음이 느린 것을 어지 행지라고 하는데,
이런 아이의 경우 치아가 늦게 나거나 치아를 늦게 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선천적으로 약한 경우로 잔병치레가 많고 심하면 자폐의 성향을 띄기도 하지요.
이는 임신 중에 산모가 심하게 놀란 경우나 선천적으로 근본이 약한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 한방으로 꾸준히 치료하면 매우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는데요.
그래서 이런 관점에서 어지(語遲)에 대한 치료법을 썼던 경우입니다.


▶ 치료 사례 - 비염과 축농증 (노원구 월계3동 손○○ 남6)

창백한 얼굴에 귀가 크고 배꼽이 돌출된 아이입니다.
축농증으로 밤에 코가 막혀서 잠을 못 잘 정도이고 누런 코가 나오고 기침을 하고
감기에 자주 걸리는데, 항생제를 40여일 복용해도 낫지 않아서 내원한 경우였습니다.
그래서 코는 정기의 통로라는 관점에서 정기를 보강하는 치료법을 썼던 사례입니다.


▶ 치료 사례 - 식욕부진과 변비 (서울시 용산구 동부이촌동 홍○○ 남9)

담체로 피부가 검었습니다.
변비(7-5일/1회), 잘 때 땀을 많이 흘리는 증상이 있었고 밥을 적게 먹는다고 했는데요.
너무 산만해서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할 정도라는 것입니다.
생긴 대로 병이 온다는 차원에서 검고 마른 담체형으로 음혈이 부족된 것으로 보고
음혈을 보하고 신장을 보강하는 치료법을 쓴 경우인데요.
이 아이처럼 잘 안 먹는다고 해서 무조건 비위 쪽을 좋게 하는 약을 쓰는 것이 아니라
생긴 모습에 따라 신장 쪽을 보강하는 약을 써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즉 식욕부진도 생긴 모습에 따라 다르게 치료해 줘야 하는 것입니다.


▶ 치료 사례 - 야뇨증 (서울시 마포구 도화동 조○○ 남8)

야뇨증이 아주 심하여서 오줌을 싸고도 싼 줄도 모르고 감기에 자주 걸리며 키도 작은 아이였습니다.
야뇨증을 계속 방치하면 키가 안 클 수 있고 심리적으로도 위축되기 쉬운데요.
생긴 모습에 따라 원인을 찾아 치료해주면 잘 치료됩니다.
그래서 이 아이는 야뇨의 원인이 양이 허한 것으로 보고 양기를 도와주는 치료법을 쓴 경우입니다.


▶ 치료 사례 - 야제증 (수원시 팔달구 영통동 조○○ 남4)

자다 깨서 자지러지게 심하게 울고 음경 끝이 아프거나 자주 허는 증상이 있으며
온몸의 두드러기가 나서 심하게 가려워서 내원하였습니다.
심장의 열로 인한 경우나 비위가 차서 나타나는 경우로,
방치하면 숙면을 취하지 못함으로 인한 성장장애가 생길 수 있고
생식기 끝이 가렵거나 아프거나, 심하면 하체에 힘이 없어 잘 쓰러지거나 못 걷는 경우도 생깁니다.
이 아이의 경우 심장의 열로 인한 야제로 보고 그에 대한 치료법을 쓴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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